https://www.youtube.com/watch?v=e7lkz-WhppI
1. 패러데이 전자유도법칙
도체주위에 자석이 움직이거나 자석은 가만히 있고, 도체가 움직이게되면(둘중하나가 움직이면) 도체가 자속을 끊게되어 전압을 발생한다.
즉, 도체주위에 자석의 힘이 변하면 전압이 발생하는데 이 전압을 기전력(E)이라 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전류의 크기는 자석을 움직이는 속도가 빠를 수록 크고, 전류의 방향은 가까이 할떄와 멀리할때 반대가 된다. 이처럼 자계의 변화에 의해 도체에 기전력이 발생하는 현상을 전자유도라고 하며, 이때 발생하는 현상을 전자유도라고 하며 이때 발생하는 기전력을 유도기전력, 흐르는 전류를 유도전류라고 한다.
자기장 = 자계 = 자장
자기력선 => 자속 (자기력선의 다발) [Wb] (웨버)
전류의 변화 => 유도기전력
전류의 변화-> 자속의 변화 -> 유도기전력
유도기전력의 크기에 관해 패러데이는 유도기전력은 코일을 관통하는 자력선이 변화하는 속도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코일권수에 의해 유도기전력의 크기가 변한다. 그러므로 변압기는 코일 권수를 조정하여 승압/강압을 할 수 있다.
렌츠의 법칙
회로와 전자기장의 상대적인 위치관계가 변화할 경우 회로에 생기는 전류의 방향은 그 변화를 저지하려는 방향으로 흐른다. 이는 기전력의 방향을 결정하며 렌츠의 법칙이라고함.
전류의 방향이 역방향
패러데이 전자유도 법칙: 기전력의 크기 결정
렌츠의 법칙 : 기전력의 방향 결정
자기장에 대한 관성
=> 변하지 않으려는 코일의 관성에 의해 기전력이 발생되고 전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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